[코스닥 공모주] 삼원정밀 2, 651대1·새한필 581대1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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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4면

코스닥 등록을 위한 공모주 청약을 이틀간 받은 삼원정밀금속과 새한필의 최종 경쟁률이 16일 각각 2천6백51.73과 5백81.81대 1로 집계됐다.

증권사별로는 삼원정밀금속의 경우 ▶한빛 2천1백10.8▶세종 2천9백47▶교보 3천3백54.6▶대유리젠트 2천7백35.1▶한양▶3천7백23.1▶신한 4천74.8▶부국 3천70.4▶메리츠 2천3백. 9▶신흥 2천3백83.9▶한화 3천7백73.2▶동부 4백32.5▶대우증권 5천9백66대 1이었다.

새한필은 ▶SK 4백41.9▶교보 3백85.8▶대우 4백49.5▶메리츠 5백13▶부국 5백31.1▶신흥 4백4. 2▶한화증권 1천3백81.2대 1로 나타났다.

한편 16일까지 이틀 동안 실권주 청약을 받은 코스닥 시장의 한국통신은 2만4천8백14주 모집에 3천8백76만여주가 청약됐다.

최종 경쟁률은 일반 배정분이 2천1백46.3대 1을, 고수익투자신탁증권 등의 배정분이 1백99.62대 1을 기록했다.

곽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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