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000만 마력 기록 달성의 주인공이 된 7만7600 마력급 선박용 디젤엔진(사진)은 현대중공업의 1933번째 작품이다. 중형승용차 550대와 맞먹는 힘을 낼 수 있으며 4층 빌딩 크기에 무게는 1790t이다.
김필규 기자
이번 5000만 마력 기록 달성의 주인공이 된 7만7600 마력급 선박용 디젤엔진(사진)은 현대중공업의 1933번째 작품이다. 중형승용차 550대와 맞먹는 힘을 낼 수 있으며 4층 빌딩 크기에 무게는 1790t이다.
김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