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의 고장”에서 “맛”을 퍼트리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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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대구음식관광박람회 - 명지전문학교 금상2, 은상1, 동상1 획득!

지역음식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인식시키고 자긍심을 고취하여 궁극적으로 세계적인 음식문화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11월 5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제8회 대구음식관광박람회에서 호텔조리특성화학교인 명지전문학교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2년제 전문학교로서 호텔외식조리학부에 호텔조리학과, 호텔제과제빵학과, 호텔한정식학과, 서양조리학과, 외식산업학과가 개설되어 있고 식공간연출학부에는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 파티플래너학과, 외식조주학과가 개설되어 있는 명지전문학교는 조리특성화학교인만큼 “실습3배”라는 슬로건으로 학생들의 실무능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학교이다.

“맛의 고장, 대구”를 알리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경연대회 및 대구음식홍보, 일본의 음식 소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였으며 4만명 이상이 관람할 정도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명지전문학교의 학생들은 창작요리(live)경연 한식에서 금상과 동상, 창작요리(live)경연 양식에서 은상, 단체요리(전시)경연 한식에서 금상 등 금상2개, 은상1개, 동상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명지전문학교 관계자는 “1:1 맞춤 실습과 실습을 위주로 수업을 진행한 결과 참가한 대회마다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어 많은 보람을 느낀다.”고 귀뜸해 주었다.

“맛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대구시와 그 맛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는 명지전문학교 학생들 모두 희망찬 미래를 위해 앞으로 앞으로 열심히 달려가길 바란다.

홈페이지: www.mj.ac.kr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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