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바투 vs 경기 한게임, 14~15일 한국리그 플레이오프 한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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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1면


박치문 전문기자

▶김영환(바투) 감독=다섯 판 모두 꼭 이길 판도 없고 꼭 지는 판도 없다. 전부 5대5다. 총전력도 5대5다. 굳이 승부처를 꼽는다면 양 팀 에이스가 맞서는 3국일 것이다. ▶차민수(한게임) 감독= 정규시즌에서 바투를 5대0으로 꺾었다. 한웅규가 호조여서 첫 판도 알 수 없고 이 판만 이기면 쉽게 밀어붙일 수 있다. 승리를 낙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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