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석 세팍타크로 MVP 전국대회 팀우승 이끌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8면

국가대표 고문석(28.한동용역)이 1999년 세팍타크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고문석은 지난해 전국선수권대회와 전국체전 우승을 주도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유재수 만경고 감독과 박장규 덕암정보산업고 감독은 남녀부 지도자상을 받았다. 세팍타크로협회는 13일 대의원총회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