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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발차기로 금메달 노리는 세팍타크로 이준욱
이준욱이 경기 도중 롤링스파이크를 날리는 모습. 사진 대한세팍타크로협회 21년 만의 금메달을 향해 오늘도 몸을 날린다. 세팍타크로 국가대표 이준욱(22·목원대)이 생애 첫 아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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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 쿼드 대표팀, 세계선수권 2년 연속 우승
태국에서 열린 제36회 세계선수권에서 4개의 메달을 따낸 세팍타크로 대표팀. 사진 대한세팍타크로협회 세팍타크로 남자 쿼드(4인조)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2연패를 달성했다.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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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응수,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홍보대사 위촉
세팍타크로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김응수(가운데)와 오주영 대한세팍타크로협회장(왼쪽 둘째). 사진 대한세팍타크로협회 배우 김응수가 세팍타크로 홍보대사를 맡았다. 대한세팍타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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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석 세팍타크로 MVP 전국대회 팀우승 이끌어
국가대표 고문석(28.한동용역)이 1999년 세팍타크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고문석은 지난해 전국선수권대회와 전국체전 우승을 주도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유재수 만경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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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석 '99 세팍타크로 최우수선수
국가대표 고문석(28.한동용역)이 99년 세팍타크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고문석은 지난해 전국선수권대회와 전국체전 우승을 주도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보였으며 유재수 만경고감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