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제스트] 육상대표, 내년 1월 목포 동계훈련 外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3면

◆육상대표, 내년 1월 목포 동계훈련

대한육상경기연맹은 각 종목 대표선수를 내년 1월 전남 목포에서 소집해 합동 동계훈련을 하기로 했다. 문봉기 대표팀 총감독은 “투척·도약 등 모든 종목 선수가 모여 훈련을 하고 단거리만 태릉선수촌에서 합숙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신지애, LPGA 미즈노 1R 3언더

신지애(21·미래에셋)가 6일 일본 미에현 시마의 긴데스 가시고지마 골프장(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미즈노 클래식 1라운드에서 3언더파 공동 8위에 올랐다. 선두 브리태니 랭(미국·6언더파)에 3타 차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