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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인터뷰] 이헌재 금감위장의 말말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 "빅딜을 거부하는 5대 그룹 계열사는 은행 여신을 중단시키겠다" - 98년 6월 18일 55개 퇴출기업을 발표 때.

▶ "상업.한일은행 합병은 은행합병의 신호탄" - 7월 31일 한국프레스센터 주최 세미나에서.

▶ "미래 재벌은 독립적인 기업체의 연합형태가 될 것" - 98년 11월 26일 KBS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 "자산재평가를 통한 부채비율 감축은 의미가 없다" - 99년 3월 17일 생.손보사 최고경영자 조찬간담회에서.

▶ "삼성.교보생명의 상장이익은 사회에 환원해야" - 99년 7월 1일 기자간담회에서.

▶ "대우 해외부채는 해외현지에서 해결해야 한다" - 99년 7월 19일 기자간담회에서.

▶ "김우중 회장이 재무구조개선 약정에 사인했다" - 99년 8월 27일 정.재계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 "대우 계열사간 자금지원 차단하라" - 99년 10월 6일 은행회관에서 9개 은행장들에게 지시.

▶ "대우 손실률 50%돼도 금융기관은 문제없다" - 99년 10월 26일 기자간담회에서.

▶ "대우자동차 입찰 인수의사 있는 곳엔 동등대우 하겠다" - 99년 12월 20일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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