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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가 주렁주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9면

내일은 풀잎에 이슬이 맺혀 가을 기운이 완연해진다는 백로(白露)다. 한낮의 태양이 따스하게 느껴지는 5일 친환경농법으로 재배 중인 먹골배 농장 주인의 표정에서도 가을의 풍성함이 묻어난다.

구리=오종택 기자 <jongt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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