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마당] '그녀의 몸들' 사진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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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여성 사진작가 신디 셔먼과 바네사 비크로프트의 '그녀의 몸들(Her Bodies)'전이 지난 1일부터 천안 신부동의 아라리오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신디 셔먼(50)은 자신의 몸을 화장.가발.옷 등으로 다양하게 변화시킨 후 사진을 찍어 작품화한다.

바네사 비크로프트(35)의 작품은 누드 퍼포먼스를 담은 비디오와 사진(사진)으로 구성된다. 11월 21일까지. 041-620-7254 .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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