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보는 사회] 7378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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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종합 31면

경찰청이 인터넷 사기 집중단속에 들어간 지 11주 만에 적발한 건수. 하루 평균 100여 건씩 적발된 셈이다. 유형별로는 물품 사기(3822건)가 가장 많았다. 남의 명의로 된 속칭 대포통장 매매(2083건)와 게임 사기(1041건)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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