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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50년·통일 10년 '독일 주간'행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9면

주한 독일대사관은 독일 건국 50주년과 독일통일 10주년을 맞아 28일부터 약 한달간 서울을 비롯해 전국에서 독일의 이모저모를 소개하기 위한 다양한 '독일주간' 행사를 펼친다.

이 행사는 헬무트 슈미트 독일 전 총리 등 저명인사들이 참석하는 국제회의.워크숍, 각종 음악회 및 연극공연, 독일음식 축제 등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왼쪽부터 개막 기념 기자회견에 참석한 독일대사관 통역관 디르크 휜들링 박사.공보실장 슈테판 트라우만 박사.클라우스 폴러스 주한 독일 대사.독일기업박람회 페터 비알라스 박사.독일대사관 라이너 뮐러 문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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