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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뉴질랜드 공동선언 (요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두 정상은 양국간의 무역확대가 양국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

관광.교육.이민.도시간 자매결연 등 인적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뉴질랜드는 金대통령의 경제위기극복과 성장세 회복에 대한 높은 평가를 하고 있다.

뉴질랜드는 대북 포용정책 및 포괄적 접근방안을 지지하고 있음을 재확인했다.

뉴질랜드는 KEDO사업을 계속적으로 지원한다.

시장자유화를 위해 2006년까지 뉴질랜드측 관세를 철폐한다.

뉴질랜드 임업에 대한 한국의 투자증진을 통해 임업분야의 협력을 강화한다.

전자상거래 (EC) 공동선언이 양국간 EC 확대에 기여하길 희망한다.

양국간 항공서비스의 점진적 개방을 향한 기본틀 마련을 위해 양국관리들이 회동을 갖는다.

항공서비스 협력방안에 관한 협의를 시작하기로 했다.

한국은 뉴질랜드 업계의 대한 투자관심 증대를 요망했다.

최근의 투자계획 발표를 환영했다.

뉴질랜드는 한국의 대 뉴질랜드 이민의 증가를 환영했다.

취업관광사증 제도 합의를 환영하며 이 제도의 확대방안에 대한 검토를 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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