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자 나눔장터’ 행사에 도움을 주신 시민·기업·단체·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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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위아자 나눔장터’가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장터를 찾아 물건을 구입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주신 남녀노소 시민 여러분에게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가지고 나온 물건을 판매한 뒤 수익금을 기부해주신 시민·기업·단체와 행사의 성공적 진행을 위해 도움을 아끼지 않은 자원봉사자 등 관계자들에게도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위아자 장터는 자원 재활용과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어린이에게 경제·환경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됐습니다. 중앙일보는 앞으로도 사회를 밝게 하고 따뜻하게 하는 여러 사업을 통해 공익적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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