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골프 국가대표 김성윤 (17.신성고) 이 제99회 US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8강에 올랐다.
김은 20일 오전 (이하 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골프코스에서 벌어진 대회 16강전에서 캐나다의 데이비드 헌에게 1홀 남기고 2홀차로 승리를 거두고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김은 재미동포 제임스 오 (17) 와 21일 4강 진출을 다툰다.
김종길 기자
아마추어 골프 국가대표 김성윤 (17.신성고) 이 제99회 US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8강에 올랐다.
김은 20일 오전 (이하 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골프코스에서 벌어진 대회 16강전에서 캐나다의 데이비드 헌에게 1홀 남기고 2홀차로 승리를 거두고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김은 재미동포 제임스 오 (17) 와 21일 4강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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