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보는 사회] 5219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7면

경찰이 8월 1일부터 지난달 23일까지 인터넷 사기를 집중 단속한 결과 검거된 사람 수. 이 중 물품 사기로 적발된 사람이 2368명으로 45% 정도를 차지했다. 그다음은 대포통장 매매(1418명), 게임 사기(755명), 메신저 사기(319명), 할인권 사기(38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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