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20일부터 인천.부천판 신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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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선진 언론을 지향해온 중앙일보가 인천.부천판을 신설합니다.

오는 20일자부터 주 3회 (화.목.토)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지역주민의 정보 욕구에 입체적으로 부응하겠습니다.

시의 행정을 파악하고 시민.사회단체의 활동과 교통.환경.주거 등 생활정보를 발굴합니다.

교통통제.단전.단수와 모임.알림.화촉.개업 등 단신도 다양하게 싣습니다.

주민이 불편하거나 억울함을 겪는 민원현장에는 즉시 달려가 밀착취재를 통해 행정에 반영토록 고발합니다.

재테크 정보로서 부동산시세와 아파트분양.도로개설 등 개발기사를 주 1회 게재합니다.

지역내 교육.문화.체육.레저행사 등을 전해 드립니다.

백화점.재래시장 등 구석구석을 찾아가 알뜰쇼핑 정보도 많이 반영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성원과 제보를 기다립니다.

◇ 중앙일보 인천 취재본부

▶전화 : 032 - 422 - 7575 (대) , 434 - 6700

▶팩스 : 032 - 424 - 1600

▶주소 : 인천시 남구 주안4동 1543 - 11 세종빌딩 201호

*** 본사는 인천.부천판 신설 기념으로 NIE (신문 활용 교육) 무료 대특강을 인천방송의 후원으로 27일 오후 3시 인천 남동구청 강당에서 개최합니다.

문의 : 032 - 326 - 3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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