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서초구 지역에 들어서는 서울소프트타운 내에 대형 소프트웨어종합유통회사가 들어설 전망이다.
정보통신부는 취약한 국내 소프트웨어산업의 유통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모든 소프트웨어제품을 한눈에 찾아볼 수 있는 종합매장을 갖춘 소프트웨어종합유통회사를 올 하반기에 설립키로 하고 9일 강남구 역삼동 미진빌딩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정통부는 이번 사업설명회에 이어 오는 19, 20일 사업제안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이원호 기자
서울 강남.서초구 지역에 들어서는 서울소프트타운 내에 대형 소프트웨어종합유통회사가 들어설 전망이다.
정보통신부는 취약한 국내 소프트웨어산업의 유통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모든 소프트웨어제품을 한눈에 찾아볼 수 있는 종합매장을 갖춘 소프트웨어종합유통회사를 올 하반기에 설립키로 하고 9일 강남구 역삼동 미진빌딩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정통부는 이번 사업설명회에 이어 오는 19, 20일 사업제안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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