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서종면 문호리 토지 1차분 분양 마감 임박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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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아이디는 서울, 춘천 간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수혜지역인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 토지를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분양가는 3.3㎡ 당 3만9000원~5만9000원이며 1650㎡(500평)기준 2000만원~3000만원으로 소액투자에 적합하다.


서울에서 30분 거리인 서종IC에서 5분 거리이며 중앙선 전철 양수역과도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번 1차 분양이 완료되면 분양금액이 인상될 예정이다.

성현아이디 관계자는 "서울에서 인접해 있어 양평군 내에서도 투자 1순위로 인정하는 지역"이라며 "양평군 서종면 서종도시 계획구역에 인접한 지역으로 향후 큰 폭의 지가 상승이 기대돼 최근 외지인들의 재테크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의: 031-774-0098>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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