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100년, 한국인의 삶’5개 박물관 연합 특별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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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8면

쇳대박물관·떡박물관·북촌생활사박물관·옹기민속박물관·춘원당한방박물관 등 서울 종로에 소재한 5개 사립박물관이 참여하는 연합 특별전 ‘근대 100년, 한국인의 삶’이 다음달 14일까지 열린다. 떡살·옹기·한약재·대패 등 한국인의 다양한 삶의 흔적을 보여주는 전시물들이 나온다. 전시는 24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미술관 2층에서 열리고 25일부터는 각 박물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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