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고.지검장급 프로필] 김경한 법무부차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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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치밀하면서도 화끈한 성품의 호남형. '검찰 황태자' 로 불리는 법무부 검찰1

과장 자리를 3년간 역임, 검찰인사와 예산에 밝다.

새 정부 출범 이후 법무부 교정국장을 맡아 미결수들에 대해 법정 출석 때 사복을 착용토록 하는 등 교정 선진화에 크게 기여했다.

부인 성명숙 (成明淑.55) 씨와 1남. ▶경북 안동 (55) ▶경북고.서울대 법대 ▶사시 11회 ▶대검 연구관 ▶법무부 검찰1과장 ▶서울지검 형사6부.공안1부장 ▶서울 남부지청장 ▶대검 공판송무부장 ▶춘천지검장 ▶법무부 교정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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