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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제원 비서실장 0순위"…윤석열 당선 이끈 尹의 남자들

    "장제원 비서실장 0순위"…윤석열 당선 이끈 尹의 남자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측근 네트워크를 거론할 때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두 사람이 있다. 국민의힘 권성동, 장제원 의원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제3지대’ 행을 두고 고민하

    중앙일보

    2022.03.10 08:00

  • 대한민국 고위 검찰, 그들이 사는 세상

    대한민국 고위 검찰, 그들이 사는 세상

     대한민국 고위 검찰, 그들이 사는 세상 주식 대박으로 120억 버는 검사장, 1년에 100억 버는 전직 검사장…그들은 우리와 같은 세상에 사는 것이 맞을까? 고위 검찰, 그들이

    중앙일보

    2016.06.27 00:05

  • [뉴스 클립] 2009 시사 총정리 ⑤ (4월 4~18일)

    [뉴스 클립] 2009 시사 총정리 ⑤ (4월 4~18일)

    대형서점에 가보면 취업 준비생을 위한 시사상식 책이 수북이 쌓여 있습니다. 별다른 벌이가 없는 준비생들에게 달마다 나오는 상식 책은 은근한 부담입니다. 게다가 ‘다이내믹 코리아’

    중앙일보

    2009.05.06 02:16

  • 장관(급) 7명, 차관(급) 4명 인사

    노무현 대통령은 8일 새 법무부 장관에 정성진 국가청렴위원장, 농림부 장관에 임상규 국무조정실장, 정보통신부 장관에 유영환 정통부 차관을 내정하는 등 장관(급) 7개 자리와 주 유

    중앙일보

    2007.08.09 04:08

  • [차관급 새얼굴 12명 프로필]

    [반기문 외교] 짜임새있는 일처리를 한다는 평판을 듣는다. 외시(3회) 첫 세대 간판. 업무의 점수를 매기는 데 정확한 노신영 전 총리의 눈에 들 정도. '홍순영 전 장관이 고교

    중앙일보

    2000.01.28 00:00

  • [신임고.지검장급 프로필] 진형구 대전고검장

    두뇌회전이 빠르고 분석력이 뛰어나 대검.법무부 참모를 두루 거쳤다. 두주불사의 술실력에 친화력도 좋아 각계에 지인이 많다. 공안분야 경력이 없는데도 새 정부 출범 이후 대검 공안부

    중앙일보

    1999.06.07 00:00

  • [신임고.지검장급 프로필] 주선회 광주고검장

    공안 관련 요직을 두루 거친 공안통이나 새 정부 출범 이후 한직으로 밀려났다. 대검 공안부장 시절 5기 한총련 간부 전원에 대해 국가보안법상의 이적단체구성죄를 적용토록 하는 등 해

    중앙일보

    1999.06.07 00:00

  • [신임 고.지검장급 프로필] 임휘윤 서울지검장

    당당한 체구와 걸맞은 대인 (大人) 풍 성품의 소유자. 누구와도 격의없이 어울려 각계에 지인이 많다. 인물이 많다는 사시 12회에서 줄곧 선두를 놓치지 않았다. 대검 강력부장 시절

    중앙일보

    1999.06.07 00:00

  • [신임고.지검장급 프로필] 이태창 법무연수원장

    말수가 적고 겸손한 성품이면서도 원칙은 양보하는 법이 없다. 초임 검사 시절부터 공안.특수.기획분야를 골고루 거쳐 검찰업무 전반에 능통하다. 대검 강력부장 시절 마약.조직폭력 전문

    중앙일보

    1999.06.07 00:00

  • [신임고.지검장급 프로필] 신승남 대검차장

    온화한 성품이나 매사에 맺고 끊는 단호한 일처리가 돋보인다. 공안.특수.기획 등을 두루 거쳐 어느 보직이나 소화할 수 있는 것이 장점. 서울대 법대를 수석 졸업, 3공 때 청와대에

    중앙일보

    1999.06.07 00:00

  • [신임고.지검장급 프로필] 김경한 법무부차관

    치밀하면서도 화끈한 성품의 호남형. '검찰 황태자' 로 불리는 법무부 검찰1 과장 자리를 3년간 역임, 검찰인사와 예산에 밝다. 새 정부 출범 이후 법무부 교정국장을 맡아 미결수들

    중앙일보

    1999.06.07 00:00

  • [신임고.지검장급 프로필] 강신욱 서울고검장

    윗사람도 부담스러워 할 정도로 강직한 성품에 공 (公) 과 사 (私) 의 구별이 엄격하다. 특수수사통으로 88년 중수부 2과장 시절 박종철군 고문치사 사건을 은폐한 강민창 전 치안

    중앙일보

    1999.06.07 00:00

  • [신임 고.지검장급 프로필] 송인준 대구고검장

    성품이 온화해 후배들을 편안하게 해주는 스타일. 주로 형사부에 근무하며 검찰 업무 합리화에 기여했다. 대전지검장 재직 때 집행유예 구형을 도입하는 등 업무개선에 노력했으나 임기 막

    중앙일보

    1999.06.07 00:00

  • [신임 고.지검장급 프로필] 이명재 부산고검장

    탁월한 수사능력을 갖고 있으면서도 온화하고 겸손해 위.아래로부터 신망이 두텁다. 중수부 과장 때 김기춘 전 법무부장관으로부터 '최고의 수사 검사' 란 칭찬을 들었을 정도. 경제분야

    중앙일보

    1999.06.07 00:00

  • 신임 고검.검사장-최명선 대검차장

    조용한 성품이지만 업무처리엔 빈틈이 없는 외유내강형.특히 부하들의 업무 결재에 엄격한 간부로 손꼽힌다. 사법연수원 교수를 3년간이나 역임할 만큼 각종 법률이론에도 밝다.93년 재산

    중앙일보

    1995.09.17 00:00

  • 신임각료 프로필

    준수한 면모에 문학청년을 자처할 정도로 로맨틱한 일면도 갖추고 있으며 상공차관까지 지낸 외무부내의 경제·통상외교 통. 차분하고 붙임성 있는 성격이어서 상하를 막론하고 대인관계가

    중앙일보

    1988.12.05 00:00

  • 12대국회 각 당 초선의원 프로필

    23년 간의 관료생활중 15년 간을 상공부의 수출업무에 몸바쳐온 경력 때문에 구로 공단 지역의 여당후보로 발탁됐다. 붙임성 있는 대인관계에 박력을 겸했다. 경기고·고대를 나왔다.

    중앙일보

    1985.02.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