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의 행적과 가르침을 그림으로 표현한 ‘공자성적도(孔子聖蹟圖)’ 모음전이 21일 서울 명륜동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에서 열렸다. 전시장을 찾은 학생들이 ‘공자성적도’를 감상하고 있다. 성균관대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전주박물관 등이 소장한 200여 점의 성적도가 국내외 최초로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전시회는 12월 21일까지 계속된다.
김도훈 인턴기자
공자의 행적과 가르침을 그림으로 표현한 ‘공자성적도(孔子聖蹟圖)’ 모음전이 21일 서울 명륜동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에서 열렸다. 전시장을 찾은 학생들이 ‘공자성적도’를 감상하고 있다. 성균관대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전주박물관 등이 소장한 200여 점의 성적도가 국내외 최초로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전시회는 12월 21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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