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11일 영화진흥위원회 비상임 위원으로 이덕화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 정초신 영화감독, 조동관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 이사장, 김형수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교수, 김동률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 이대현 한국일보 논설위원 등 6명을 임명했다.
이들은 지난 7월 강한섭 전 영진위 위원장과 함께 사표를 제출한 6명의 후임으로 전임 위원의 잔여 임기인 내년 6월 29일까지 활동한다. 한편 영진위 감사에는 원정일 변호사가 선임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1일 영화진흥위원회 비상임 위원으로 이덕화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 정초신 영화감독, 조동관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 이사장, 김형수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교수, 김동률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 이대현 한국일보 논설위원 등 6명을 임명했다.
이들은 지난 7월 강한섭 전 영진위 위원장과 함께 사표를 제출한 6명의 후임으로 전임 위원의 잔여 임기인 내년 6월 29일까지 활동한다. 한편 영진위 감사에는 원정일 변호사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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