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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승현·최재천 등 6명 청소년상담사로 위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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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0면

한국청소년상담원은 17~18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제1회 청소년상담 지도자대회'를 열고 만화가 심승현씨(左), 최재천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右)등을 제1기 명예 청소년상담사로 위촉했다.

청소년 상담사로 나서는 인사는 이들외에 이금룡 이니시스 대표, 주철환 이화여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장성환 KBS 어린이.청소년 제작팀장, 이금형 경찰청 여성청소년 과장등 모두 여섯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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