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 선진국의 주요 은행들이 전자상거래 전문 금융 보증 기업을 공동 설립했다.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스는 12일 미국의 시티그룹과 채이스 맨허튼, 독일의 도이체 방크, 영국의 바클레이 은행 등이 '아이덴트러스' 라는 전자상거래 전문 보증사를 설립, 시험 운영을 거쳐 내년 1월 공식 출범한다고 보도했다.
김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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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 선진국의 주요 은행들이 전자상거래 전문 금융 보증 기업을 공동 설립했다.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스는 12일 미국의 시티그룹과 채이스 맨허튼, 독일의 도이체 방크, 영국의 바클레이 은행 등이 '아이덴트러스' 라는 전자상거래 전문 보증사를 설립, 시험 운영을 거쳐 내년 1월 공식 출범한다고 보도했다.
김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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