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의 고저에 따라 물줄기의 높이와 조명 색깔.모양이 변하는 분수대가 경기도내에 설치된다.
경기도는 내년말까지 전통문화와 자연.음악이 공존하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세계적 명소로 가꾸기위해 대규모 '노래하는 분수대' 를 만들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설치장소는 일산신도시 호수공원이나 수원 월드컵 축구장 근처가 유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헌 기자
음의 고저에 따라 물줄기의 높이와 조명 색깔.모양이 변하는 분수대가 경기도내에 설치된다.
경기도는 내년말까지 전통문화와 자연.음악이 공존하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세계적 명소로 가꾸기위해 대규모 '노래하는 분수대' 를 만들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설치장소는 일산신도시 호수공원이나 수원 월드컵 축구장 근처가 유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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