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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물든 봄나들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4월의 첫 휴일인 4일 전국이 전형적인 봄 날씨를 보인 가운데 전남 여수시 영취산 정상 진달래 군락지에는 봄 기운을 만끽하려는 상춘 인파로 크게 붐볐다.

여수 = 김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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