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직업학교 비리' 보도 이달의 기자상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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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한국기자협회 (회장 趙成富) 는 12일 중앙일보 기획취재팀 안성규 차장 외 2명이 출품한 '기능인력 양성 직업학교, 정부 지원금 절반은 착복' 기사 (본지 2월 24일자 1, 5면) 등 5편을 제102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 취재보도부문 = 기능인력 양성 직업학교 정부 지원금 절반은 착복 (중앙일보 안성규 차장, 정철근.장혜수 기자)

◇ 기획보도부문 = 국민연금 신규가입 1천만명 동사무소 넘겨 큰 혼란 (문화일보 박경일.백상진.유병권 기자)

◇ 지역취재보도부문 = 해양수산부 졸속협상, 황금어장 버렸다 (국제신문 변영상.김경곤 기자)

◇ 지역기획보도부문 = 발굴, 대구.경북 여성운동 1백년 (매일신문 최미화 차장)

◇ 사진보도 = 텅빈 고기상자 (국제신문 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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