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 코리아'펀드 첫날 7천억 판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1면

현대증권의 주식형 수익증권 '바이 코리아' 펀드가 발매 첫날인 2일 7천33억원 어치나 판매됐다.

대부분 개인투자자들이 사들여 주식투자의 간접투자 시대가 열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설정규모 1조원에서 출발, 3년간 1백조원까지 확대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