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한마디]보상교환판매제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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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제조업체나 유통업체들이 신상품 판매를 늘리기 위해 전개하는 행사로 소비자가 새 상품을 살 때 중고제품이나 구형모델을 가져오면 잔존가치를 돈으로 산출해 그만큼 가격을 할인해 주는 판매방식.

주로 TV.냉장고.비디오 등 가전제품이나 컴퓨터.핸드폰처럼 보급률도 높으며 신제품 개발도 활발한 경우에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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