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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골드미스 1위 김혜수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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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연예계 골드미스 1위로 선정됐다.

1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인기코너 '별별랭킹'에서는 멋있는 연예계 골드미스 15인이 선정됐다.

15위는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인 1971년생 양정아, 14위는 1975년생 데뷔 15년차 배우 최지우가 올랐다. 탤런트 김선아, 장서희,가수 현숙도 각각 13·12·11위를 차지했다.

10위 권 안에는 주현미, 최화정, 이금희, 박소현 등이 올랐고 5위는 1966년생 배우 강수연, 4위는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선정됐다.

3위는 1972년생 배우 고소영, 2위는 배우 이영애였다.

현재 SBS 주말기획드라마 '스타일'에서 세련된 패션 감각을 지녀 일명 '엣지녀'로 인기몰이 중인 김혜수는 이날 1위를 차지했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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