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특수부 (姜永權부장검사) 는 30일 지방주재기자 채용을 조건으로 보증금을 받은 혐의 (직업안정법 위반 등) 로 광주지역 일간지인 전남매일 대표이사 李연풍 (45) 씨와 전라일보 부사장 李현철 (48).총무국장 金행배 (41) 씨 등 3명을 긴급체포했다.
李씨 등은 일부 주재기자들을 채용하면서 1인당 1천3백만~2천만원의 보증금을 받은 혐의다.
광주 = 천창환 기자
광주지검 특수부 (姜永權부장검사) 는 30일 지방주재기자 채용을 조건으로 보증금을 받은 혐의 (직업안정법 위반 등) 로 광주지역 일간지인 전남매일 대표이사 李연풍 (45) 씨와 전라일보 부사장 李현철 (48).총무국장 金행배 (41) 씨 등 3명을 긴급체포했다.
李씨 등은 일부 주재기자들을 채용하면서 1인당 1천3백만~2천만원의 보증금을 받은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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