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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감시중앙연합회 현판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3면

환경감시중앙연합회 (회장 崔同燮) 는 28일 종로구 신문로 1가7 세종빌딩 302호에 사무실을 열고 權重東 전 노동부장관.姜玟昌 전 치안본부장 등 관련인사 1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을 가진 환경감시중앙연합회는 지난 6월 환경보호에 뜻을 같이하는 50여명의 발기인으로 출범, 현재 5백여명의 회원이 있으며 이날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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