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단신] DHL코리아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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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8면

◆ 특송업체인 DHL코리아(www.dhl.co.kr)는 여행 상품을 주는 '프리 서머 페스티벌'을 연다. 다음달 14일까지 인터넷으로 예약해 특송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중 1명을 뽑아 영화 '알 포인트'의 촬영지인 캄보디아를 여행하는 티켓을 준다.

◆ 소니코리아는 331만 화소의 '핸디캠 DCR-PC350(사진)'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한글이 지원되는 2.5인치 터치 스크린 LCD를 탑재했다. 10배 광학줌과 120배 디지털 줌의 기능도 있다. 가격은 184만8000원이다.

◆ 통신업체 한국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는 28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8회 2004 대한민국과학축전'에서 과학탐구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초등학생들은 뉴턴의 로켓 자동차를 만드는 등 여러 체험학습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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