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에이스' 주형광 (롯데) 이 7월 둘째주 한국통신프리텔 주간 MVP에 선정됐다.
주는 11일 광주에서 벌어진 해태와의 경기에서 9이닝동안 2안타 (삼진 8개) 만을 내주는 깔끔한 투구로 완봉승을 올려 김용수 (LG).마해영 (롯데).이승엽 (삼성) 을 제치고 MVP의 영예를 차지했다.올시즌 주는 20게임에 출장. 5승5패1세이브(방어율 3.81)을 기록중이다.
'돌아온 에이스' 주형광 (롯데) 이 7월 둘째주 한국통신프리텔 주간 MVP에 선정됐다.
주는 11일 광주에서 벌어진 해태와의 경기에서 9이닝동안 2안타 (삼진 8개) 만을 내주는 깔끔한 투구로 완봉승을 올려 김용수 (LG).마해영 (롯데).이승엽 (삼성) 을 제치고 MVP의 영예를 차지했다.올시즌 주는 20게임에 출장. 5승5패1세이브(방어율 3.81)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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