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교수·개그맨 김제동, '과학 도시' 대전 알린다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5면

세계적 생명공학자인 황우석(52.(左)) 서울대 교수와 인기 개그맨 김제동(30.(右))씨가 '과학기술 도시' 대전을 위해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

대전시는 오는 30일부터 8월 9일까지 대전 엑스포과학공원에서 여는 '제5회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과학축제) '을 앞두고 최근 황 교수를 대전시 과학사랑 홍보대사 및 축제 명예위원으로 위촉했다.

오는 26일에는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김씨를 축제 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이다.

대전=최준호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