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2연평해전 ‘승전 기념식’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01면

제2연평해전 7주년 기념식이 29일 오전 평택 해군 제2함대에서 열렸다. 정부는 올해 처음으로 제2연평해전 기념식에 ‘승전’이란 표현을 공식 사용했다. 생존 승무원인 이희완 대위의 부친 이세화(65)씨 가 전사자들의 흉상을 어루만지며 오열하고 있다.

사진=안성식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