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환담 나누는 한일정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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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22일 노무현 대통령과 고이즈미 일본 총리가 태극선을 들고 제주 신라호텔 뒤편에 위치한 '쉬리 벤치'에 앉아 환담을 나누고 있다.

서귀포=최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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