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1일 지난달 약국 등에 대한 집중 감시 결과 정식으로 국내 시판허가를 받지 않은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를 불법 판매해온 승보약국 (종로구).인제약국 (용산구) 등 3건의 위법사례를 적발해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박태균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일 지난달 약국 등에 대한 집중 감시 결과 정식으로 국내 시판허가를 받지 않은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를 불법 판매해온 승보약국 (종로구).인제약국 (용산구) 등 3건의 위법사례를 적발해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박태균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