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 불법판매 적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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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일 지난달 약국 등에 대한 집중 감시 결과 정식으로 국내 시판허가를 받지 않은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를 불법 판매해온 승보약국 (종로구).인제약국 (용산구) 등 3건의 위법사례를 적발해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박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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