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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파키스탄 폭탄 테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3면

폭탄이 터져 최소 11명이 숨지고 55명이 다친 파키스탄 페샤와르의 5성급 호텔에서 10일 관계자들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페샤와르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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