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벚꽃터널에 가고싶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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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맑게 갠 하늘에 벚꽃과 함께 활짝핀 봄. 서울지역이 올 최고 기온인 24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6일 오후 반팔차림 아가씨들이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을 거닐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장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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