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덕이지구가 뜬다! “하이파크시티 신동아파밀리에”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오는 2010년 12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하이파크시티 신동아파밀리에”가 일산 덕이지구 의 투자 가치를 높이는 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일산 최대규모의 중대형 평형 단지
계약 즉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양도세 6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153m2(구46), 165m2(구49), 183m2(구55)형이 전체 3316세대 중 약 70%로 일산 최대 규모의 중대형 평형 단지이다.

실질 분양가 10% 인하
중도금 전액 무이자 실시로 가구당 약 3000만원의 금리 혜택을 볼 수 있고, 여기에 발코니 확장, 각종 옵션 대부분이 분양가에 포함돼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분양가 인하 효과는 10%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트리플 호재 아파트
이에, 투자전문가들은 “신동아 파밀리에”가 역세권 대단지에 들어선 새 아파트인데다 3가지 장점을 모두 충족하고 있는 트리플 호재 아파트인 만큼 앞으로의 가치 상승은 시간 문제라고 평가했다.

프리미엄 1억 3천 3백 7십 5만원
또한, 경의선 탄현역에 인접해 있기 때문에 엄연히 역세권 대단지 아파트로 분류된다. 오는 7월 1일 경의선 복선 전철까지 개통되면 탄현역에서 성산역까지 약20분, 용산까지는 약30분대에 진입할 수 있게 된다. 2016년 수도권 광역 급행 철도인 GTX A노선(일산 킨텍스 ~ 강남 ~ 동탄)까지 개통된다면 프리미엄만 1억 3천 3백 7십 5만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친환경 아파트
단지 내에는 일산 최대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일산최초 수영장, 국내최초 영어마을, 최고급 휘트니센터, 골프 연습장, 이벤트홀 등)을 배치해 입주자들에게 최상의 주거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차장(세대당 1.85대)을 지하에 배치하여 지상 공간에는 테마 공원과 녹지 공간(44%)을 최대화하여 일산 최대의 친환경아파트로 평가받고 있다.

인근 부동산 중개업자는 “경의선 복선 전철 개통과 양도세 감면 혜택만으로도 일산 덕이 지구 아파트는 입주 후 상당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다주택자 양도세 감면 발표 후 모델하우스 방문객이 10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분양방법 : 신청금 입금순에 의한 선착순 계약 1채당 신청금 100만원
(미계약 시 신청금 전액 환불)

농 협 : 1272-01-001030
예 금 주 : 드림리츠(주)
상담 및 신청금 접수문의 : 031-932-1641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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