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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뜨고 있는 상가투자처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상가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현재 서울 서남권을 중심으로 대규모 상업시설이 들어서고 있다는 것을 잘 알 것이다. 이에, 대표적인 환승거점이자 교통의 요지인 서울 신림역 주변과 구로역 주변은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지하철 1호선 구로역 주변에는 최초의 돔구장과 대형콘서트 시설, 야구기념관, 가족공원, 디지털 문화센터 등이 위치해있어 투자가치를 더욱 인정받고 있다.

이에, 구로역 인근에 위치한 “나인스 에비뉴”는 드라마 “아이리스” 제작발표와 맞물리면서 다양한 공격 마케팅을 펼쳐 브랜드 입지를 키워가고 있다.

“나인스에비뉴”는 5만9천㎡의 규모를 자랑하는 대형 아울렛몰로 지하4층~지상36층짜리 주상복합 건물이다. 그 중 지하2층~지상4층이 아울렛매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백화점 그 이상의 아울렛
매장 인테리어 및 디자인 MD 구성 등 마케팅 부분에 해외 컨설팅 업체를 참여시켜 백화점 이상의 쇼핑만족도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10개관 규모의 CGV영화관과 애경백화점을 스카이 브릿지로 연결해 백화점 영화관, 아울렛의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고 공연장을 이용하여 365일 공연을 기획, 유동인구의 극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매출의 신장을 꾀하였고 외국인들의 관광코스로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 설계 했다.

구로역세권
또한 구로 역세권은 인천, 수원, 안산의 환승거점이며 하루 유동인구 50만을 상회하는 교통의 요지일 뿐만 아니라 서울시가 장기적으로 구상하는 서남부 전략개발의 중심지이다. 게다가 연구개발, 첨단정보 지식산업의 메카로 육성되고 있는 서울 디지털 산업단지의 중심이기도 하다.

다양한 연계 사업
특히 로비 층에 입점하는 이병헌, 최지우가 직접 운영할 스타샵은 각종 항공여행사와의 제휴를 통해 일본, 중국, 홍콩, 대만 등의 관광객을 유치하여 한류열풍의 연장선으로 아울렛의 매출을 극대화 시킬 계획이다.

또한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등 국내 최고의 연예인들이 출연하는 공중파 드라마 “ 아이리스 ” 제작사와 공동 마케팅 및 제작지원 협약체결을 완료하고 지난 5월12일 제작발표를 진행하였으며, 각종 전시회 및 홍보관 운영도 기획 중에 있다..

2년간 수익 보장되는 안정적인 투자처
나인스에비뉴 메가아울렛 매장은 6,800만 원대부터 14,500만 원대로 다양하며 실투자금 3,400만원~7,250만원으로 연 1,020만원~2,175만원의 수익을 2년간 보장받으며 선착순 층, 호수 지정이므로 향후 점포위치에 따라 프리미엄 차이가 클 수 있으므로 서둘러야 좋은 위치의 점포를 확보 할 수 있을 것이다.

청약을 통해 분양 받게 되며 청약계좌는 우리은행 1005-080-391593 예금주 나인스에비뉴로 입금하면 되고 청약금은 1점포당 100만원이다.
미계약 시 청약금은 전액 환불 조치된다.

- 홈페이지 : http://www.9thavenue.co.kr
- 신 청 금 : 100만원 (1점포 기준)
- 계좌번호 : 1005-080-391593 우리은행
- 예 금 주 : (주)나인스에비뉴
- 분양상담 및 신청금 접수 : 02)6678-7299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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