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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통신] 여성문화예술기획 '공포영화와 여성'심야극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5면

여성문화예술기획 (대표 이혜경) 은 홍대앞 소극장 마녀에서 28일과 3월 7일 2회에 걸쳐 공포영화 심야극장 두번째 행사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포 영화와 여성' 을 주제로 '데드 얼라이브' (1992) , '앤디 워홀의 드라큘라' (1973) , '텍사스 전기톱 대학살' (1974) 이 상영되며 영화평론가 주유신씨의 강연 (28일) 도 있다.

02 - 324 - 6008, 6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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