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문화예술기획 (대표 이혜경) 은 홍대앞 소극장 마녀에서 28일과 3월 7일 2회에 걸쳐 공포영화 심야극장 두번째 행사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포 영화와 여성' 을 주제로 '데드 얼라이브' (1992) , '앤디 워홀의 드라큘라' (1973) , '텍사스 전기톱 대학살' (1974) 이 상영되며 영화평론가 주유신씨의 강연 (28일) 도 있다.
02 - 324 - 6008, 6758.
2024-05-16 17:35:30
여성문화예술기획 (대표 이혜경) 은 홍대앞 소극장 마녀에서 28일과 3월 7일 2회에 걸쳐 공포영화 심야극장 두번째 행사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포 영화와 여성' 을 주제로 '데드 얼라이브' (1992) , '앤디 워홀의 드라큘라' (1973) , '텍사스 전기톱 대학살' (1974) 이 상영되며 영화평론가 주유신씨의 강연 (28일) 도 있다.
02 - 324 - 6008, 6758.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