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크라이슬러 ‘그랜드 체로키’ S리미티드 출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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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13일 서울 역삼동 강남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지프 차종인 ‘그랜드 체로키’와 ‘컴패스’의 최상위 라인업인 S리미티드를 출시했다. 모델들이 그랜드 체로키 차량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고 출력 218마력, 최대 토크 52.0㎏·m/1600rpm을 자랑하는 3.0L 메르세데스-벤츠 디젤 엔진을 탑재했으며, 가격은 5990만원(내비게이션 포함 시 6290만원)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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