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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건설 대규모 플랜트 수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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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LG건설은 스페인 테크니카스 등 3개사와 함께 구성한 컨소시엄이 터키 국영석유회사인 투프라스사의 정유공장 설비공사를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LG건설은 총 2억6900만달러 규모의 공사 가운데 1억600만달러에 해당하는 탈황설비, 열병합 발전설비 공사의 설계, 구매 및 시운전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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