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영어캠프 ‘마닐라’보다 ‘클락’이 더 낫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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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영어캠프가 인기다. 하지만, 수도인 마닐라로 가던 것과 달리 요즘은 알라방, 세부, 수빅, 일로일로, 클락 등 다양한 도시로 가고 있는 추세다. 그 중에서도 에듀팝콘의 영어캠프는 필리핀의 경제특구인 ‘클락’에서 진행되고 있다. 방학동안 마닐라는 ‘북적북적’거의 포화 상태 필리핀은 우리나라와 방학 시기가 다르다. 때문에, 우리나라 학생들이 체류해 있는 기간 동안 필리핀 마닐라의 어학연수기관들은 거의 포화상태다. 상대적으로 수업 스케쥴이나 환경적인 면에서 제약을 받을 수 밖에 없다. 미니 캘리포니아라 불리는 경제특구! ‘클락’은 미니 캘리포니아라 불릴 만큼 모든 환경이 미국 시스템으로 갖추어져 있는 곳이다.국제적 휴양도시이자 경제특구로 알려진만큼 필리핀 내에서도 물가가 가장 싸다. 타 도시보다 여유롭게 시설을 즐길 수 있으며 그만큼 캠프 비용도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더욱이, 에듀팝콘의 ESL 영어캠프는 필리핀 최초의 12년제 미국식 국제학교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마치 미국에서 어학연수를 받는 듯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필리핀의 천혜 자연환경을 즐기면서 미국식 영어수업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필리핀 자체가 바다와 가까워 문화체험 활동(스노쿨링, 해변 스포츠 등)을 하기에도 상당히 좋아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편리한 직항노선 ‘클락 공항’ 사실, 필리핀 영어캠프가 진행되는 다른 도시들도 ‘클락’처럼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얼마든지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최적의 교육환경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직항노선이 없어 이동에 번거로움이 있는 도시들이 꽤 된다. 하지만, 에듀팝콘의 영어캠프가 진행되는 ‘클락’에는 ‘클락 공항’이라는 직항노선이 있어 학생들의 불필요한 이동시간을 줄이고 효율적으로 시간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만큼, 수업에만 더 열중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하나라도 더 다양하게 진행할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 에듀팝콘의 스파르타식 캠프가 진행되는 어학원은 클락 공항에서 불과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동시간도 거의 없고 입출국 절차도 간편하다. 현재, 에듀팝콘에서는 7월 12일 출발하는 ESL 과정과 7월 20일 출발하는 스파르타식 과정을 각각 모집 중에 있다. 5월 15일까지 조기 신청하는 회원에 한해 다양한 할인혜택을 준비하고 있으니 문의해보자.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블로그에 상세히 나와 있다.

* 문의 : “에듀팝콘 summer 2009” (http://www.edupopcon.com / 1599-0542, 02-6085-9919)<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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