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천 참사' 북한동포를 도웁시다] 성금 보내주신 분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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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북한 용천 이재민 돕기 성금 모금이 6월 30일부로 마감됐습니다. 지난 4월 26일부터 접수한 용천 이재민 돕기 성금은 총 5억9852만6419원이 모금되었습니다. 본사는 66일 동안 접수된 기탁금 중 1억7720만6150원을 1차로 신문협회에 전달했고, 나머지는 2차로 신문협회를 통해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김안과병원(원장 김순현)외 직원 764만1900원

▶나사렛대학교 320만1800원

▶한국자원재생공사 319만9400원

▶안진회계법인 300만원

▶해외 익명독자 269만7671원

▶부전북고 188만4980원

▶HWANG ALICE 100만원

▶익명 50만7000원▶당곡중학교 45만8640원▶한유신 40만원▶우리맘스쿨 32만4000원▶문정환 30만원▶수원서호노인복지회관 직원 및 회원 11만6300원▶익명 5만3850원▶XUANYINGCHUN 5만원▶조덕종 4만8600원▶탁근명 4만원▶이현경 3만원▶김보한 2만원▶김지수 2만원▶최지예 2만원▶익명 2만원▶미국 로드 아일랜드 한인회 미화 5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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