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조기유학 열풍은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그 수요만큼 국내 영어캠프 시장은 끝없이 증가해왔고 현재는 거의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다. “최고급” “최우수”를 자랑하는 프로그램은 얼마든지 있기 때문에 이제는 잘 고르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하지만 대다수의 학생들과 학부모는 ‘주로 남들이 많이 참가하는 것’ 그리고 ‘유명한 프로그램’ 위주로 선택하고 있다. 그렇게 선택한 영어캠프가 남들이 알아주는 유명한 프로그램인지는 몰라도 내 아이에게 잘 맞는지는 장담할 수 없다. 이렇듯 자녀의 영어실력을 고려하지 않고 영어캠프를 선택하면 오히려 자녀에게 해가 될 수 있다. 무조건 높은 수준의 교재와 강사들 틈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수업 진도까지 따라가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영어캠프를 선택할 때는 강사진의 출신학교 프로필 뿐 아니라 학생들을 많이 다뤄본 경험이 있는지까지 꼼꼼히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에듀팝콘(대표자: 류승엽)은 다가오는 7월을 맞이하여 철저한 학생 위주의 맞춤식 영어캠프 프로그램 “에듀팝콘 Summer 2009"를 선보였다. 참가기간을 최단기 코스인 3주 과정과 4주, 6주 과정으로 각각 나눠 구성해 학생들이 개인 사정에 맞춰 자유롭게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캠프 출발 전 충분한 사전 테스트를 거쳐 개인별로 맞춤형 교재(읽기, 쓰기, 회화, 문법 등)를 제공한다. 그만큼 수업효과도 높을 수 밖에 없다. 또한, 미국, 호주, 캐나다 출신의 네이티브 강사를 통한 그룹수업과 필리핀 원어민 강사를 통한 1:1수업방식의 혼합구성으로 참가기간 내내 영어사용을 습관화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 강사진 대부분이 여러 캠프 등을 통해 이미 한국 학생들을 많이 접해봤고 그만큼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도도 깊기 때문에 학생들과의 커뮤니케이션도 원활하다. 강사와의 친밀감 조성에 더욱 초점을 맞춰 수업의 질과 교육효과를 극대화 시킨 것이다. 현재 국내 영어캠프시장은 거의 포화 상태다. 그만큼 수준이나 프로그램도 거의 평준화 되어있다고 보면 된다. 그렇다면 이제는 무조건 최고만을 내세우는 프로그램보다 내 아이에게 잘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비슷하다면 비슷하고 또 다르다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국내의 수 많은 영어캠프 상품들 중 어떤 것이 우리자녀에게 맞는지 모르겠다면 지금 당장 “에듀팝콘 Summer 2009”에 문의해보자. 내 아이에게 꼭 맞는 맞춤형 수업이 어떤 것인지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조기 신청자에 대한 할인과 형제, 친구 할인 등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원하는 학부모에 한해 개별상담도 이루어지고 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모두가 알아주는 영어캠프! 하지만... 정작 캠프는 내 아이를 알아주지 않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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